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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상크의 숲(Treegarth of Orthanc)은 난 쿠루니르에 존재한 숲이었다.

역사

사루만팡고른 숲을 파괴하자 제3시대 3019년 3월 3일, 분노한 엔트들후오른나무들을 이끌고 아이센가드를 부순 뒤,[1] 엔트와 나무들이 그 터를 차지하고 숲을 이루었다.[2]

나팔산성 전투가 끝난 뒤 제3시대 3019년 3월 5일, 간달프, 아라고른, 레골라스, 김리, 세오덴을 비롯한 로히림이 이 숲에 오자 나무수염은 이 숲을 감시림이라고 소개하였다.[3]

백색의 간달프와 만난 사루만이 그리마와 함께 오르상크를 떠나고 제3시대 3019년 8월 22일에 세오덴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로한으로 가는 일행이 다시 감시림을 찾자 나무수염은 오르상크의 숲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하였다. 본래 곤도르에 속했던 아이센가드의 터에 자리잡은 오르상크의 숲은 재통합왕국의 영토가 되었고 엘렛사르는 엔트들한테 자치권을 주었다.[4][5]

각주

  1. J.R.R. 톨킨, 반지의 제왕, 두 개의 탑, 수공(水攻)의 부유물
  2. J.R.R. 톨킨, 반지의 제왕, 두 개의 탑, 아이센가드로 가는 길
  3. J.R.R. 톨킨, 반지의 제왕, 두 개의 탑, 사루만의 목소리
  4. J.R.R. 톨킨, 반지의 제왕, 왕의 귀환, 많은 이별
  5. J.R.R. 톨킨, 반지의 제왕, 해설 A, 에오를 왕가